산들산들 일상기록

산책하듯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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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줄질 - 알리 직구

알리에서 애플워치 스트랩을 직구해보았다. 생각보다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다. 앱이 중국어로 되어 있지 않고 한국어로 되어있으며 결제는 카카오페이로 쉽게 할 수 있었다. 로그인도 그냥 애플아이디로 로그인 하고 몇분 안 걸려서 주문 완료했다. 직구 어렵지 않네? 8월 27일에 주문하여 9월 9일에 받았으니 13일 걸렸다. 우편함에 들어있는 노란 봉투 뾱뾱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왔다. 첫번째 구매한건 아주 무난한 검은색 가죽 스트랩이다. 기본이니 하나쯤은 있어야 겠지? 가격은 3258원! 정말 싸다. 우리나라 업체들이 파는 거 사려면 기본 만원이상은 하던데. 어쩌피 그것들도 다 중국제품아니겠어? 두번째는 스포츠밴드를 사봤다. 이건 9월 25일에 도착했으니 거의 한달을 기다렸다. 너무 안오길래 사기당했나.. 의..

나/사과농장 2021.12.02

[디카페인] 공주 오조커피 _ 메타세콰이어길 근처 카페

메카세콰이어길을 들렸다가 집에 가는길에 오조커피 주차장 팻말을 보았다. 그냥 집에가기 아쉬웠는데 오빠가 차를 돌려서 들렸다 왔다. 지나가다 봤던 주차장 팻말 따로 주차선은 그려져 있지 않고 공터에 주차를 하면 된다. 꽤나 넓어서 주차하기는 쉬웠다. 주차를 하고 올라오면 오른쪽에 붉은색 벽돌로 된 건물이 보이는데 그건 청룡창고라는 카페이다. 좀 더 위로 올라와야 오조 커피건물이 보인다. 오조커피는 매일 am10:30~pm10:00까지 장사를 한다. 디카페인이 가능하여 수유중인 나도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아이스크림라떼와 쿠키 하나를 같이 시켰다. 요즘 어딜가도 디카페인으로 마시는데 디카페인 원두는 어딜가나 좀 신맛이 강한 것 같다. 건물 밖에 야외테이블도 있다. 2층도 있는데 노 키즈존이라 가보지 못하였다.

나/일상 2021.11.08

[유모차산책]공주 메타세콰이어길+정안천의 가을

천안에서 공주까지는 약 50분정도가 걸리는데 길도 많이 밀리지 않아서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가끔 드라이브 하고 싶을 때 공주를 향한다. 봄에 임신했을 때 와서 산책하고 이번에는 유모차를 끌고 공주 메타세콰이어길에 다시 한번 가보았다. 주차장에 차가 많긴 했지만 주차를 못할 정도는 아니였다. 지난 봄에 오전에 왔을 때는 주차장도 널널했는데 오후에 오니 차가 많긴 했다. 길 초입부에 화장실도 있는데 생각보다 깨끗했다. 화장실 들렸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가능. 토요일 오후 3시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다 주차장에서부터 메타세콰이어길까지 계단이 없어서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도 좋았다. 길은 그리 길지 않고 왕복 20분 정도 걸리는 듯 싶다. 메타세콰이어 길..

나/일상 2021.11.08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네이버 블로그에서 넘어 온 이유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티스토리가 나한테 더 잘 맞을 거 같아 옮겨왔다. 네이버에 써놓은 글들이 아깝긴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없애진 않을 거니까 그 글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지. 아쉬움을 뒤로하고 티스토리로 옮겨온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온라인에서 맺어지는 인연들이 부담스럽다. 그저 난 나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하는데 네이버는 이웃 간의 소통이 중요한 느낌이라 부담스러웠다. 소통하자며 달리는 댓글들도 자신의 블로그에도 방문해달라는 댓글도 부담스러웠다. 나에게 인간관계는 오프라인의 사람들만으로도 벅차다. 그냥 댓글은 글 잘 읽었다는 정도가 좋다. 제대로 된 문장으로 글쓰기 연습! 네이버 블로그는 사진을 많이 올리고 ..

나/일상 2021.09.18